[춘천 카페 오네] 조용하고 맛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“카페 오네”

카페 오네

• 영업시간 : 월 ~ 일 ( 11시 ~ 9시 )

• 쉬는 날 : 매주 화요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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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날씨였던 주말
또 집에만 있을 수 없기에
동네 산책을 하는 도중
예전부터 가보고 싶었었던 ”카페 오네 “
라는 곳을 다녀왔다!

내부는 굉장히 아기자기한 편이다

총 한 4-5개의 테이블이 있고

이런 그릇 소품까지
작은 카펜데 볼게 이렇게 많다니 ㅎㅎ

키오스크

주문은 키오스크로도 할 수 있고
바로 앞 포스기에서도 할 수 있다!

디저트

여기서 또 유명한 것은 디저트!

각 종류별 휘낭시에들과 마들렌
그리고 판나코타와 크렘브륄레까지!

판나코타 (4,500)

크렘브릘레 (4,500)

주문을 키오스크로 해서
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
아이스 아메리카노 (3,500)
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다

포장도 너무 깔끔하고,
직접 제작한 것 같은 귀여운 컵홀더 ㅎㅎ

딱 원하는 구수한 커피맛이어서
자주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만족
다음에는 카페에서 디저트까지 함께